142 |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2017. 9. 17 38주]
| 운영관리자 |
2017-09-17 |
1,428 |
141 |
“일하기 싫어하거든” [2017. 9. 10_37주]
| 운영관리자 |
2017-09-10 |
1,504 |
140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2017. 9. 3_36주]
| 운영관리자 |
2017-09-03 |
1,515 |
139 |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2017. 8. 27_35주]
| 운영관리자 |
2017-08-27 |
1,502 |
138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2017. 8. 20_34주]
| 운영관리자 |
2017-08-20 |
1,492 |
137 |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2017. 8. 13_33주]
| 운영관리자 |
2017-08-13 |
1,470 |
136 |
“너희는 나의 증인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2017. 8. 6_32주]
| 운영관리자 |
2017-08-06 |
1,462 |
135 |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2017. 7. 30_31주]
| 운영관리자 |
2017-07-30 |
1,438 |
134 |
“내 생각에” [2017. 7. 23_30주]
| 운영관리자 |
2017-07-23 |
1,432 |
133 |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2017. 7. 16_29주]
| 운영관리자 |
2017-07-16 |
1,416 |
132 |
“좋은 무화과 나쁜 무화과” [2017. 7. 9_28주]
| 운영관리자 |
2017-07-09 |
1,458 |
131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2017. 7. 2_27주]
| 운영관리자 |
2017-07-02 |
1,467 |
130 |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2017. 6. 25_26주]
| 운영관리자 |
2017-06-25 |
1,460 |
129 |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 하나이다” [2017. 6. 18_25주]
| 운영관리자 |
2017-06-18 |
1,534 |
128 |
“우리가 우리의 죄악을 아나이다” [2017. 6. 11_24주]
| 운영관리자 |
2017-06-11 |
1,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