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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장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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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경찰서장으로 계실 때 한 아주머니가 찾아왔습니다. '어쩐 일입니까?' '귀한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무슨 소식입니까?' '서장님,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알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다음 날 또 왔습니다. '아주머니, 왜 오셨습니까?' '귀한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어제 전했잖아요?' '서장님이 교회에 오실 때까지 제가 올 것입니다.' '알았으니 돌아가세요.' 
  다음 날 또 왔습니다. 시장이나 길에 거적을 깔아 놓고 옷을 파는 부인인데, 얼마나 배짱이 좋은지, 경찰서에 들어와서는 서장을 만나러 왔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 부인이 서장을 만나러 왔다고 하니, 보통 경찰들이 서장을 상대하는 부인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서장을 만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서장님…' '아니, 오지 말라고 했는데 왜 또 온거요?'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 '한 번만 더 오면 그냥 두지 않을 거요. 당장 나가시오.' 
  그리고 쫓아내었는데 또 왔습니다. 화가 난 서장이 화분을 가지고 와서는 그 부인에게 던지려다가 부인 바로 앞에 탁 던지며 말했습니다. '다시 오면 내가 당신을 죽여버리고 말 거야.' 그런데 그 부인이 또 왔습니다. 너무 너무 화가 난 서장이 일본 칼을 쫙 뽑아들었습니다. '한 번만 더 오면 정말 죽여!'  
  다음 날 부인이 또 왔습니다. 서장은 너무 화가 났지만 그 부인을 죽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서장님이 지금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을 알면 제게 감사하게 될 거예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해요.' '알았으니 돌아가시오. 돌아가시오.' 
  그런데 그 날 밤에 그분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야기를 줄이겠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잠을 자지 못하다가 교회에 가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아, 정말 귀한 예수님께서 계시구나' 
  그분이 경찰서장 자리를 그만두고 신학교 가서 공부하여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가 어떻게 경찰서장을 전도하겠습니까? 성령님께서 전도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전도는 아주 쉬운 것입니다.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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