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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공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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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그의 동생과 함께 캐나다 국경의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 밑을 흐르는 위험스러운 급류를 향해 배를 타고 건너가고 있었습니다. 물결이 너무나도 보트를 흔들었기 때문에 그의 동생은 잔뜩 겁이 났습니다. 그것을 바라본 형은 배의 노를 젓고 있는 사공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은 얼마나 자주 이곳을 횡단하였습니까?”
“지금까지 12년 동안 줄곧 이 일을 했지요.”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한번이라도 사고가 난적이 있었습니까?”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배가 뒤집혔다거나 인명의 피해가 난 적이 전혀 없었단 말입니까?”
“선생님, 그런 일은 한 번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는 강조하여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무서워하고 있는 동생을 보고 말하기를 “저 사공의 말하는 것을 들었지? 네가 저 사공보다 노를 더 잘 저을 수 없다면 나처럼 조용히 앉아서 저 사공을 믿고 이 여행을 즐겨라.”라고 지혜롭게 안심을 시켜 주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에도 이런 지혜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영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자들이 의심과 불안의 파도 속에서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되는가? 나이아가라 파도 속에서 배를 타고 가는 동생처럼 염려하거나 또는 내가 대신 배의 노를 저어야 하는가? 아닙니다. 내가 노를 젓는다 해도 사공보다는 더 잘 저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벧전 5:7)
 
예수님은 자기에게 맡겨진 영혼을 결코 한 번도 잃어버리신 적이 없으십니다. 그리고 자기는 십자가를 지시면서 까지 제자들을 끝까지 보호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피난처 안에 거하면 가장 안전하며 아무리 의심과 역경의 파도가 거칠지라도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면 우리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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