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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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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난한 부부가 여섯 자녀를 어렵게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절친한 부자 친구가 한 아이를 자기에게 양자로 주는 게 어떠냐고 제의했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잠자리에 들어간 다음에 아내와 그 문제를 의논하였습니다. 어떤 아이를 양자로 보낼까? 그들은 첫째 아이인 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맏아들을 남 주기에는 너무나 귀하고 아까웠습니다. 둘째 아이는 딸이었습니다. 이번에 역시 첫 딸이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셋째 아이도 딸인데 너무나 몸이 약해서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넷째 아이는 장모님과 너무 닮아서 보낼 수 없다고 부인이 거절했습니다.다섯째 아이는 아버님과 너무 닮아서 더 이상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애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 순간 부인은 그만 울음을 터트리며"우리 애기, 귀여운 것 남 줄 수 없어요"하며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여섯 자녀가 있었지만 그 하나라도 기꺼이 내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단 하나의 독생자밖에 없었으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내어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에서 “유대인의 왕 예수”라고 쓴 죄패를 붙인 십자가에 못박히십니다. 예수님의 좌우에는 두 강도가 각각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왼편 강도와 지나가는 자들과 로마 군병들은 예수를 희롱하면서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면서 예수님을 비웃습니다.(마27:33- 34) 예수님은 이사야53장 3- 10절의 말씀대로 조롱과 멸시받고 질고를 당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또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이 마음에 채워질 때 비로소 영혼구원에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께서는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는데 우리에게 무엇을 더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로 확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영원한 천국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는 십자가의 복음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먼저 고난 받으셨기에 우리가 고통에서 해방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받을 저주를 받으셨기에 우리가 하늘의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악과 질병을 지셨기에 우리가 용서와 치유를 받았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안식처는 오직 예수님의 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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