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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유혹하는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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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하여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무감각합니다. 죄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는 잠재의식 때문에 일부러 기피하고 미화하려는 심리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분노, 조급함, 경제적인 고민, 악한 욕망, 증오 등 참으로 여러 가지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순간적으로 범죄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죄악된 생각이 밀려옵니다. 사람들은 처음 죄를 범할 때에는 부끄러움과 고민에 빠집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그 더러운 짓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나 2-3일이 지나면 새로운 유혹 앞에 다시 굴복하고 맙니다.
남아프리카에는 눈으로 새를 유혹하는 뱀이 있다고 합니다. 새는 뱀의 날카로운 눈빛으로부터 빠져 나오려고 노력하지만, 저항력을 상실하고 두려움 없이 뱀에게로 다가가다가 뱀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고 먹혀버린다고 합니다.
죄는 바라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달콤하게 보입니다. 사람들은 한 평생 죄 때문에 고민합니다. 아무리 고민한들 죄는 도무지 인간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죄로 인한 비참함을 극복하는 방법을 자신 속에서 찾는다면 이는 헛수고임을 무엇보다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는 구원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구조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에 대한 무력함을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구원자가 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고백하며 예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기 위해 제물이 되셨고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죄 해결 방법이 아니고는 사람은 결코 죄의 구덩이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인생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우리의 모든 죄는 깨끗하게 용서함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요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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